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별과제 아포칼립스 (문단 편집) === 5화 === [[https://m.dcinside.com/board/cartoon/494300|5화 링크]] 업로드 일자: [[2020년]] [[3월 22일]] 지난화에서 박현정은 조선족 임이 밝혀져 이를 사죄하고 사실 그녀는 말을 못 알아듣는 척하면 위험한 일을 안 시킬 거 같아서 그랬다고 말하고 이 말에 서나영은 너 마인드 존나 어이 없다며 그쪽 목숨만 목숨이고 우리는 뒤져도 상관없다는 거냐고 말하자 자신은 당신들과 다른 개인일 뿐이니 말이 안 통하는 것을 알게 되면 분명히 나에게 위험한 일을 도맡게 할 거라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말하자 서나영이 무슨 소리냐며 한국어로 해도 알아들을 수 없다며 그러자 김재식은 대충 우리가 조선족이라고 차별해서 궂은일만 떠맡길 거라고 생각한 거 아니냐고 말하자[* 실제로 조선족은 대우가 안 좋긴 했지만 이는 그간 일을 빠진 것에 대한 핑계 일 뿐이다.] 서나영이 별 말 같지도 변명한다며 우리가 너같이 이기적인 줄 아냐며[* [[내로남불|정작 서나영 본인도 회의에 빠지거나 편의점을 가지 않는 등 이기적인 짓을 저질렀다.]]] 꾸짖고 이 말에 할 말을 잇지 못한다. 그러자 서나영은 아무튼 마침 알아차려서 다행이라며 이번에 차키 구하러 가는 그쪽이 하라고 말하자 박현정은 제발 안 된다며 나는 아무것도 못 한다고 말하자 뭐 어쩌라며 우리는 이미 목숨 걸고 나갔다가 왔다며[* 하지만 여기서 알아야 할 건 목숨 걸고 나갔다 온 것은 이주오와 이도연 뿐이다.] 그럼에도 자신은 나가봤자 소리만 질려서 오히려 방해만 된다며 사정하지만[* 이 말에 이도연은 양심에 찔리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데 예전 자신이 이 일을 저지른 적이 있다 보니 그런 것 이를 통해 그녀가 그나마 도움이 되는 존재임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. 정작 이를 저지른 정민식은 찔리지 않는 면모를 보여 그가 얼마나 민폐인지 알 수 있으며 이는 이도연과 대비된다.] 그쪽 상관이라며 누구는 나가는 거 안 무서운 줄 아냐고 말하자 그럼에도 본인는 모른다며 안 나간다고 말하자 결국 이 둘의 싸움에 질릴 대로 질린 이주오는 그냥 자신이 혼자 갔다 오겠다고 말한다. 이 말에 박현정은 [[넌씨눈|감사하다며 인사하고]][* 정상적인 사람이라며 미안함에 같이 나가 주겠다고 해야 되는 게 정상인데 이번에도 꿀 빨려 하는 걸 통해 박현정이 아주 뻔뻔한 성격이다.] 이주오는 혼자서 나서게 되고[* 이때 팀원들의 태도가 가관인데 김재식은 진짜 혼자 가는 거냐며 걱정하는 척할 뿐 속으로는 개꿀이라며 좋아하며 역시 조장 형님이라며 누구 하고는 다르게 책임감 보라며 아부 떨고 거기다 서나영도 이에 동참하기까지 한다.] 이후 3호관에서 교수 좀비를 때려 죽이며 어떻게 제대로 된 놈이 없냐며 팀원들에 대한 분노를 표출한다. 그렇게 때려 죽인 좀비의 시선은 완전히 훼손된 상태이고 일단 놀란 마음을 진정시키고 괜히 엄한데 화풀이하지 말자며 교수가 완전히 죽었는지 의문을 품는다.[* 그래도 자신을 가르친 교수라고 죄송한 마음을 품고 있었다.] 교수가 제발 움직이지 않기를 바라며 이주오는 차키를 찾으며 헛소리 말고 한 명 더 데려왔어야 했다며 생각 중 차키를 찾고 생각보다 쉽게 구해지자 그간 민폐 덩어리인 팀원들을 버리고 혼자 도망칠 까 생각하지만 역시 그건 좀 아닌가 생각하고 그렇게 차를 구하러 가며 재수 없는 새끼들이기는 해도 그래도 한 번씩은 목숨 걸고 내 계획에 따라 주었던 사람들이라며[* 하지만 박현정에게 만큼은 여전히 화가 났는지 한년만 빼고라고 한다.] 좀만 더 참자며 어차피 대피항까지 가고 나면 그때 더 깨끗하게 손질하면 된다며 계단으로 내려가던 중 갑자기 늘어난 좀비들을 본 그는 자신이 분노에 눈이 멀어 문 잠그는 걸 잊었음을 깨닫고 결국 돌아가더라도 옆문으로 몰래 빠져나가야겠고 생각한다. 그렇게 나오고 다행히 이쪽에는 없다며 이제 대충 멀리서 주차장에 차 어디 있는지만 확인하고 돌아가자며 주차장으로 가던 중 예전에 가지 못했던 기숙사 쪽 편의점을 발견하고 건물 바로 옆이 기숙사 쪽 편의점이었다며 아무도 없겠지 하고 들어간다.[* 이때를 담배를 챙기겠다는 말을 볼때 흡연자로 추정된다.] 그리고 하나도 털리지 않는 기숙사 쪽 편의점을 보고 이럴 줄 알았으면 가방 또 챙겨올 걸 그랬다며 그러다 편의점이 털리지 않은 것에 의문을 갖다가 김재식이 편의점이 털렸다는 말을 했던 걸 떠올리며 오히려 그의 말과는 다르게 하나도 털리지 않은 편의점을 보고 김재식 일행이 자신을 속였음을 깨닫고 결국 이주오의 이성의 끈이 완전 끊어지고 만다.[* 그나마 이주오가 이성을 유지할 수 있던 건 이 편의점을 다녀왔던 것 때문이었는데 그게 거짓이였으니 당연히 끊어지는 게 당연하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